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바야시 이치로 (문단 편집) === 10권 === 솔로몬 72마신의 힘을 한 몸에 모은 아기토로 인해 류가를 포함한 신수 히로인들의 능력이 전부 봉인당하고 혼돈과 도철도 세뇌된다. 아기토와 궁기가 이치로의 뒤를 캐고 다녔던 것을 주워들은 파이몬의 폭로로 그간 다른 히로인들에게 비밀로 각각 몰래 어울리고 다니던 사실도 커밍아웃된다. 류가와 히로인들에게 그간 숨긴 사실을 전부 밝힌 이치로는 자신에 대한 평가는 그렇다 쳐도 동료들간의 사이까지 파탄나는 것만은 해결해보려고 나서보려고 할때 의외로 쿠로가메가 특유의 포지티브 에너지로 자리를 봉합한다. 류가가 주인공 노릇을 못하게 된 마당이니 아기토가 원하는대로 류가의 스토리에서 솔로몬 편을 아예 흑역사화할 작정을 하고 주인공 대리를 맡는다. 주인공을 하기로 하니 우주가 도와주는 것인지 아버지 햐쿠타로가 사츠키를 동해 전한 오니의 비밀의 특수능력을 알게 되는데, [[키스|접물]]로 신수 등의 사역마를 강제로 빼앗아 지배하는 통칭 '''절물(窃物)'''이었다. 심지어 신수 가문들의 기원이 선조 코바야시도지가 이 능력으로 신수를 훔쳐서 뿌려댄 것이었다는 추가설정까지 이 와중에 공개된다. [[파일:90F6C13E-6572-43DC-8D39-368742672AFB.jpg]] ~~[[아청법|그림이 좋질 않은지]] 키키 혼자만 입이 아니다~~ ~~치사하게~~ 혼자 한참을 해대는 류가 때문에 질투심이 치솟은 히로인들이 몇바퀴씩 도는 와중에 나락성의 다른 여자들까지 노는 기분으로 우르르 끼어버리는 난장판이 펼쳐치고, 장모인 사츠키에게 알랑거리는 아비규환으로 이어지는데 잠깐은 줄타기를 하면서 재미를 보려던 사츠키는 너무 많아지니 성가셔져서 오니는 애초에 일부다처제인데다 멸종 위기 직전인 이치로의 대에선 애가 더 많이 필요하니 그냥 다 해버리라고(...) 일축해버리고, 연적이긴 해도 그래도 전우들끼리 서로 싸우기도 좀 그랬던 히로인들도 전부 그러려니 해버린다. ~~이래도 되나~~ 플래그가 전혀 없다 싶었던 쿠로가메 리나도 스리슬쩍 이 판에 끼어버리고, 시즈마의 친모인 레이다까지 끌어들이려는 키키와 반색하는 시즈마, 그리고 은근히 혹한 반응을 보이며 건성으로 튕기는 레이다까지 수습이 안되는 카오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